반응형 국정1 총선 참패, 옥쇄를 각오하고 쇄신해야... 윤석열 정부 국정 비상사태 4월 10일 총선에서 뼈아픈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조기 레임덕을 걱정할 정도로 모든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여러 인사들이 줄지어 사의를 표명할 정도로 국정이 비상사태에 돌입한 모습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곧바로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내부에서도 정부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 기조 변화를 심각하게 요구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크게 터져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간 불화의 씨앗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당장 여당의 요구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 첫번째이다. 따라서 여당의 요구 사항을 국정에 대폭 반영하는 등 당정 관계를 수평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문이 분출하며 갈등이 초래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성난 민심이 폭발한 만큼 국민 심판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 2024.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